과속스캔들 - 스물두살 딸? 여섯살 손자? 이거 왜이래? :: Review&Life

과속스캔들 - 스물두살 딸? 여섯살 손자? 이거 왜이래?

요즘 할 일도 없고, 집에서 뒹굴뒹굴.. 심심해서 영화관을 갔습니다. (물론.. 혼자..) 머 영화들을 살펴보니,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한번에 전시된, 여러 영화 포스터를 "코카콜라"로 찍다가 과속스캔들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물론 봤죠.^^ㅋ

내용은 대충,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의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황정남(박보영)이 나타나, 자신이 현수랑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시작되는 스토리??입니다. 물론 처음엔 아무 기대없이 표를 샀지만, 보고 난후, 정말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속스캔들은, 19금(왜 니가 앞서 말해!)이 아닙니다. 코메디 영화죠ㅋ 전형적 코메디 영화는 말도안되는 말로, 그리고, 몸개그로 억지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전형적 코메디영화에 비해, 과속스캔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이 사라집니다. 이유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내용이, 맛이 있게 요리되있기 때문입니다. 중간 중간 코메디와, 감동, 한마디로 표현하면?... 맛있는 영화라고 할까요? 물론 영화 소재또한, 새롭고 재밌습니다. 특히 기동이~ 귀여운 표정과 무표정은 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 처럼 영화를 더욱 맛나게 만들어줬습니다. 코메디영화라면, 보고 나면, 남는게 없지만, 과속스캔들은 도중에 가슴 뭉클한 장면으로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그래서 먼가 남는 영화?라고 할까요? 요즘 경기도 안좋고, 살기도 힘들고, 이런 영화보면서 기분 전환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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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v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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